아이브 장원영이 최근 한층 건강하고 생기 있는 미모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과거와 비교해 볼륨감이 살아난 얼굴과 더욱 화사해진 분위기로 "리즈 갱신"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볼륨감 더해진 미모,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
아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앰파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장원영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기자간담회에서 착용한 슬림 핏 니트는 브랜드 메종마레 제품으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건강미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동시에 갖춘 장원영은 계속해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 일상 데일리룩
현재 사진들은 미국에서 일상의 모습을 러블리하게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착장은 장원영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타미힐피거 제품으로, 10만원대 가격으로 손민수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타미힐피거 아이코닉 데님 숄더백 (199,000원)
가격대는 10만원대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20만원에 가까운 가격이다.
하지만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성 덕분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여름철 착용하기에도 적합한 가방이다.
타미힐피거 센터 플래그 스웨터 (169,000원)
핑크 베이스 니트로, 타미힐피거 로고가 큼지막하게 들어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재 화이트, 네이비 컬러도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장원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패션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꾸준히 유지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