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타는 사람들이 경차 뭐라해”…이준석, ‘장동혁 다주택’ 비난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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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부동산 싹쓸이'라며 비난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5일 "민주당의 장 대표 비판은 뜬금포"라고 꼬집었다.
이에 장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아파트 4채의 가격은 6억6000만원 정도이고, 다른 부동산을 모두 합쳐도 8억5000만원 수준"이라며 민주당이 자신을 "부동산 싹쓸이 특별위원장"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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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mk/20251026140602087awmw.jpg)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마이바흐 타고 벤틀리 타는 사람들이 집에 중형차 한 대, 경차 한 대, 달 한 대, 오토바이 한 대 있는 사람한테 차가 4대라고 공격하는 느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장 대표가 ‘내로남불’ ‘반(反)시장’ 공세를 퍼붓자, 민주당은 장 대표의 ‘아파트만 4채’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거론하며 역공을 펼쳤다.
이에 장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아파트 4채의 가격은 6억6000만원 정도이고, 다른 부동산을 모두 합쳐도 8억5000만원 수준”이라며 민주당이 자신을 “부동산 싹쓸이 특별위원장”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 해명했다.
장 대표는 “지금 서울 구로구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고, 고향 시골 마을에 94세 노모가 살고 계신 주택을 상속받아 소유하고 있다”며 “국회의원이 된 이후 지역구에 아파트를 한 채 구입했고, 의정활동을 위해 국회 앞 오피스텔을 구입했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처가로부터 아파트 지분 일부를 상속 등으로 받아 보유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에서 제가 가진 부동산을 비판한다면 제가 가진 주택과 토지까지 모두 김병기 원내대표가 가진 장미 아파트나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와 바꿀 용의가 있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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