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X 에서 D3s D4 D5 까지
다 사용해 봤습니다만
D2x는 크롭바디라 논외로 해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D3는 D3s는 풀프레임이긴 하지만 필름카메라 감성이 남아있는 카메라이고
D4가 현재는 가장 저평가를 받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D5도 쓰고 있지만 D4의 갬성있는 결과물이 더
좋습니다. 센서 차이겠지만
D4결과물을 보면 D5에 전체적인 성능에는 못미치지만 D4만의 갬성이 있습니다.
저조도에서 촬영이 어렵다는 분이 많지만
제가 오랜기간 써보니 그것은 분명 약점이긴 하지만 반대로 D4의 엄청난 장점은 노이즈억제력에 있습니다.
그래서 ISO를 4천5천정도에서 사용하는데 그래도 결과물을 보면 노이즈를 찾아볼수가 없고
그 iso값을 올렸기에 저조도 에서도 촬영이 쉽게 가능합니다.
저야 웹상에 올리는 사진만 찍기 때문에 이런 화소가 작은 DSLR이 더 맞을수도 있을거 같고
이렇게 합리화를 시킬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지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가장 단단한 바디 ~ D4 만의 레어한 센서 결과물
저렴한 가격 ㅎ
D5는 잠시 휴가를 주겠습니다.
D4 포레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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