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송윤아,결혼 14년만에 안타까운 소식"각자 살기로"

송윤아가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경구와 떨어져서 지내

송윤아는 설경구와 떨어져서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기하고 싶은데 못해,도망와 있어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는 "황제성의 유튜브 솔루션! 매운맛 상담소 | 송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송윤아는 "나도 그런 지점들이 많았다. 너무 오래 메이킹 된 나의 이미지의 한계로 인해, 캐릭터가 제한으로 주어진다는 걸 느꼈다. 그거에 대해서 (제주도로) 도망 와 있는 것도 있다"라며 했습니다다. 

이어 "상황적으로 아이가 여기서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왔지만 내가 너무 일이 하고 싶으면 왜 일을 안 하겠나. 핑계 삼아 일을 계속 멀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 누군가는 '너 진짜 일하기 싫어?'라고 질문하면 '난 이제 욕심이 없다. 안 해도 된다'라고 말한다. 웃으면서 답하지만 돌아선 내 마음은 그게 아니다"라며 전했습니다. 송윤아는 "어쩌면 나도 죽도록 연기를 하고 싶어 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습니다.

공황장애로 집에서만 지내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

송윤아는 "제주도에서 뭐 하냐"는 질문에는 "집에 있다. 제성씨가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내가 그때 '더 먹고 가' 나갔을 때 제가 이런 토크 했었다. 저는 차 공황이 있어서 운전 못 한다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황제성은 "맞다. 그래서 아이들 데려다 줄 때 힘들다고"라고 했고, 송윤아는 "그런 사람이 제주에서 뭘 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배우 설경구와 송윤아는 2009년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2년 '광복절특사'에서 촬영하면서 처음 만났고, 2006년 '사랑을 놓치다'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작품을 촬영할 당시에는 선후배 관계에 머물렀으며 2007년 가을부터 교제해오다 결혼을 결심했다고 했습니다.

송윤아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 금상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무명시절을 길게 겪은 사람에 비할 것은 아니나 데뷔 초 3년 정도 무명시절이 있었다. 이 시절엔 소속사도 없고 코디는 당연히 없어 의상은 어머니가 준비해 주었다고. 데뷔 초기 공채탤런트 시절에는 적은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기 벅차서 연예인으로 데뷔하고도 1년 넘게 중학생들에게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를 했었다.

송윤아가 대중들의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 작품은 199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미스터Q이다. 이 드라마에서 김희선을 괴롭히는 직장상사 황주리 역할로 사랑과 미움을 한몸에 받았고, 역대 드라마 속 최고의 악역이라는 평가와 함께 주연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게 된다.

류준열x설경구, 웹툰 원작 ‘들쥐’서 첫 연기 호흡

배우 류준열과 설경구가 동명 원작을 시리즈로 만드는 ‘들쥐’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류준열과 설경구는 최근 ‘들쥐’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들쥐’는 카카오웹툰에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된 루드비코의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 전래동화 ‘손톱 먹은 들쥐’에서 모티프를 착안해 사채를 쓰고 도피해 10년 동안 외출을 하지 않고 있던 한 남자가 누군가 자신의 이름과 얼굴로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다.

류준열은 10년 동안 외출하지 않고 있다가 자신을 사칭하는 누군가를 쫓게 되면서 그 뒤에 숨겨진 음모를 알게되는 제문재를 맡는다. 설경구는 제문재에게 사채를 빌려준 뒤 그를 쫓는 노자 역을 맡아 잔혹하면서도 날카로운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류준열과 설경구가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씨제스 스튜디오 소속인 두 사람은, 각기 따로따로 출연 제안을 받아 출연을 결정한 뒤 서로 호흡을 맞춘다는 걸 알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첫 연기 호흡에 팬들의 기대가 모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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