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월요병 날려버린 캐주얼 도자기 데이! 뉴욕 모자로 완성한 반전 매력
배우 차정원이 7일 인스타그램에 "달항아리로 시작-퇴근 모두 월요팅..! 𓍯𓂃𓏧♡"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차정원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피부화장은 최소화하고 눈화장은 거의 하지 않은 대신, 연한 핑크톤의 블러셔와 투명한 립글로스로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앞머리 부분만 살짝 층을 낸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베이직한 뉴욕 양키스 모자를 착용해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차정원은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해, 차정원의 일상적인 순간을 특별하게 연출했습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