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na(이즈나), 무한 변신이 만든 가파른 성장···다채로운 콘셉트로 스펙트럼 확장 ‘성장형 아티스트 정석’

걸그룹 izna(이즈나)가 콘셉트에 따라 변주하는 색다른 면모로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izna는 올해 완전히 다른 세 가지 콘셉트를 소화하며 ‘콘셉트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SIGN(사인)’, ‘BEEP(삡)’, ‘Mamma Mia(맘마미아)’로 이어진 3연속 활동을 통해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글로벌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SIGN’은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 izna의 청순한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SIGN’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100 5위를 기록했으며, ‘SIGN’으로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6월 발매한 싱글앨범 ‘BEEP’으로는 청량하고 러블리한 콘셉트로 변신해 한여름을 정조준했다. ‘BEEP’은 멜론 최신 차트 6위(1주) 기록과 함께 지니, 벅스 실시간 TOP100에도 초고속 차트 인에 성공하며 전작과는 또 다른 izna 새로운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의 타이틀곡 ‘Mamma Mia’를 통해 izna는 강렬하고 역동적인 걸크러시 콘셉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앨범은 첫날에만 15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고,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100 4위를 기록하며 음반과 음원에서 모두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또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상파 첫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izna는 세 곡을 통해 단순한 콘셉트 변화를 넘어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아련함부터, 청량함, 강렬함까지 이어지는 콘셉트 3부작을 완성한 izna가 앞으로 어떤 색깔로 음악 행보를 펼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izna는 ‘Mamma Mia’를 통해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또 오는 11월과 12일 한국과 일본에서 첫 팬 콘서트 ‘Not Just Pretty’를 개최하며 양국 팬들과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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