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아일릿 모카, 객석서 깜짝 포착…건강 회복 중 근황

송오정 기자 2026. 5. 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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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모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활동 중단 중인 그룹 아일릿(ILLIT) 모카가 깜짝 근황을 알렸다.

아일릿은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총 2만4000여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관객석에서 포착된 멤버 모카의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상 속 모카는 모자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으나, 응원 슬로건을 들고 멤버들을 응원했다. 또 전광판을 통해 아일릿의 신곡 'It's Me'(잇츠 미)의 안무를 소화하고, 춤을 춘 뒤에는 관객석에서 홀로 춤을 춘 것이 민망한 듯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현장에 있던 관객들을 웃음 짓게 했다.

순조롭게 건강을 회복 중인 모카의 근황이 알려지자, 누리꾼은 "아프지 마" "사랑해 모카. 푹 쉬고 나으면 다시 와줘" "모카 누나 파이팅! 빨리 낫길 바랄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카는 현재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지난 4월, 팬 커뮤니티를 통해 모카가 예정된 스케줄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빌리프랩은 "모카가 최근 건강 이상으로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면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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