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진단 받고 정신과 다니더니… 29년 만에 '은퇴' 언급한 여배우

데뷔 29년차 '최강동안' 여배우, 최강희가 최근 또다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에 동안 페이스로 1990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연예계를 주름 잡았던 배우인데요~

특히 워낙 어려보이는 얼굴로 드라마 '학교'부터 영화 '여고괴담'까지 유독 고등학생 역할을 자주 맡곤 했었죠.

영화 '여고괴담'

그런 그녀가 지난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죠.

그런데 방송에서 그녀는 외출 시 꼭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지 못해 차와 집을 세 번 이상 오가는가 하면 세금도 여러 번 낸 적이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이후 주변의 많은 이들이 ADHD 검사를 권유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4차원 연예인'으로 엉뚱 발랄한 성격에 톡톡 튀는 이미지로 사랑 받던 그녀가 이렇게 변해버리다니... 저도 보면서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후 ADHD 진단을 받은 그녀는 다행히 그림 심리 치료 등을 꾸준히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절친 김숙, 송은이와 함께 얼마 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등장해 "연기자로 즐기지 못하고, 사랑받는 것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했었다"고 슬럼프 시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

그래도 최강희는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공백기 동안 그녀는 고깃집에서 시급 1만원을 받고 설거지를 하거나 가사도우미 일을 하는 등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그녀의 단단함을 대중들이 다시 알아봤으니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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