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짜릿한 뒤집기…8강 진출

편광현 기자 2026. 2. 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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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혼합복식 세계 1위, 신유빈과 임종훈 선수가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

16강전에 나선 신유빈과 임종훈은 다국적 듀오 르브렁-오도 조에게 첫 두 게임을 힘없이 내줬습니다.

신유빈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살아났고, 임종훈이 상대의 빈틈을 찌르며 3·4게임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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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혼합복식 세계 1위, 신유빈과 임종훈 선수가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

16강전에 나선 신유빈과 임종훈은 다국적 듀오 르브렁-오도 조에게 첫 두 게임을 힘없이 내줬습니다.

하지만 벼랑 끝에서 '세계 1위' 콤비의 집중력이 빛났습니다.

신유빈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살아났고, 임종훈이 상대의 빈틈을 찌르며 3·4게임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마지막 5게임에서는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속 4득점을 몰아쳐 승기를 잡았고, 상대의 막판 추격까지 뿌리치면서 게임 스코어 3:2 대역전극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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