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막내 진주가 이렇게 컸어? 너무 놀라운 성장 근황

'응팔 진주' 김설, 깜짝 폭풍 성장 근황 화제, 정변의 아이콘, 학업에서도 빛나는 영재 면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막내 진주 역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아역스타 김설(14)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김설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김설은 핑크색 후드티를 입고 장난스럽게 안경을 써보는 모습이다.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어린 시절의 귀여움에 더해 청순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에디킴의 '이쁘다니까'처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정변의 정석'이라는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현재 중학생이 된 김설은 연기 활동을 잠시 멈추고 학업에 집중하며 모범적인 학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학교 입학 후 약 2주 만에 학급 회장으로 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설은 학업 외적으로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다. 2021년 교육청 발명 영재원 수료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영재원 개강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하며 꾸준히 성실한 학생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김설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김슬기 아역)으로 데뷔하여 이듬해 '응답하라 1988'의 '진주' 역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연기 경력을 이어갔다. 특히, 한국 전쟁고아와 터키 참전 용사의 실화를 다룬 2017년 영화 '아일라'에서는 주연 '아일라(설이)' 역을 맡아 어린 나이에도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튀르키예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김설은 2018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방한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를 만나기도 했다. 2022년에는 '오늘부터 합창단'에도 출연했다.

최근 김설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시사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25년 초, 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의 참가자 프로필에 이름을 올리며 연기뿐 아니라 음악에도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아역 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청소년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김설. 학업과 예능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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