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4부리그 팀에 리그컵 패배 '탈락 수모'

하성룡 기자 2025. 8. 28.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부리그 그림즈비 타운과의 리그컵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맨유는 영국 클리소프스의 블런델 파크에서 열린 그림즈비 타운과 2025-2026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2라운드 원정에서 2대 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2대 11로 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는 그림즈비 타운 선수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부리그 그림즈비 타운과의 리그컵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맨유는 영국 클리소프스의 블런델 파크에서 열린 그림즈비 타운과 2025-2026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2라운드 원정에서 2대 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2대 11로 졌습니다.

2라운드부터 참가한 리그컵 첫 경기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맨유는 EPL에서도 개막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치며 이번 시즌 공식전 3경기에서 승리 없는 수모를 이어갔습니다.

맨유를 잡은 그림즈비는 2022-2023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상위 리그 팀들을 잇달아 잡고 8강에 진출하며 '4부리그 돌풍'을 일으켰던 주인공으로, 이번 시즌 리그2(4부)에선 개막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달리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 시즌 EPL에서 15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낸 맨유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셰슈코 등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를 노렸지만, 여전히 부진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