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아내’ 이윤미, 꽃이 좋아지는 40대! 통바지와 크롭 재킷 슈트 하객룩

조회 55,2242024. 4. 22.

배우 이윤미가 통바지와 크롭 재킷 슈트로 멋스러운 결혼식 하객룩을 완성했다.

이윤미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꽃이 좋아지면… 뭐라카든데~ 나 이제 꽃이 좋아진다. 결혼식장 갔다가 왔는데 꽃시장 다녀온 것 같다. 손이 너무 크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을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미는 통이 넓은 그레이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그레이 크롭 재킷을 착용한 캐주얼 슈트로 멋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결혼식 하객룩을 선보였다.

1981년생으로 43세인 이윤미는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2022년 종영한 iHQ Drama,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다. 개인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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