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이 입에서 잘 안 나옵니다." 마음에는 있는데 말로 못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칭찬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힘이 되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을 키우는 말의 차이를 3위부터 정리했습니다.

3위.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말하는가
"잘했다"는 결과가 좋을 때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렇게까지 챙기더라"처럼 과정을 짚으면 결과와 상관없이 힘이 됩니다. 과정을 본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이라 더 오래 남습니다.

2위. 뒤에 토를 달지 않는가
"잘했는데 이건 좀 그렇더라"라고 붙이는 순간 앞의 칭찬은 사라지고 지적만 남습니다. 칭찬과 조언은 같은 자리에서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1위. 본인 앞에서만 하는가
없는 자리에서 한 칭찬은 반드시 돌아서 전해집니다. 그렇게 들은 칭찬은 앞에서 들은 것보다 몇 배로 남습니다. 사람을 키우는 말은 대개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나옵니다.
그럼 오늘은 무엇부터 해보면 될까요?
거창한 말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대화에서 자리에 없는 사람의 좋은 점을 한 번만 말해보세요. 그 말은 반드시 그 사람에게 갑니다.
사람은 지적으로 고쳐지지 않고, 인정으로 자랍니다.
출처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