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기는 잊어...하연수, 日 회사와 계약 후 근황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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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수가 근황을 공유했다.
22일 하연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본 데뷔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활동에서는 그 전과는 다른 이미지로 활동하겠다는 하연수의 각오가 느껴진다.
지난 18일 하연수는 일본 소속사 트윈플라넷(Twin Planet)과 전속계약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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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하연수가 근황을 공유했다.
22일 하연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본 데뷔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에서 하연수는 일명 '꼬부기'로 불리던 과거 이미지를 완벽히 타파, 에나멜 소재 롱부츠와 다소 파격적인 포즈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일본 활동에서는 그 전과는 다른 이미지로 활동하겠다는 하연수의 각오가 느껴진다. 하연수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글로 팔색조 매력을 약속했다.
지난 18일 하연수는 일본 소속사 트윈플라넷(Twin Planet)과 전속계약 사실을 알렸다.
하연수는 "멋진 조력자이자 든든한 회사인 트윈플라넷과 시작을 함께하게 돼 말로 형용할 수 없이 기쁘다"며 "스스로의 개성을 잃지 않고, 겸허하게 배워 나갈 것을 다짐하며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하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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