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맞아도 간다고? 던져, 말어…"
손문상 화백 2024. 10. 25. 14:59
[손문상 화백]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 맞아도 간다고? 던져, 말어…"
- 한동훈 "특별감찰관은 대선공약"…용산·친윤 견제에도 불퇴전
- 尹대통령 지지율 20% 턱걸이, 취임 후 최저치 동률
- 이재명 "'북괴군 폭격' 문자, 신원식 문책하고 한기호 제명해야"
- 국민의힘, 이태원 추모제에 "많은 관심 당부"…1년전 尹은 "정치집회"라더니?
- 푸틴, 북한군 파병 인정? "조약 어떻게 운영할지 우리에 달려있어"
- '홍명보 논란'에 정몽규 "미흡했다"면서도 개입은 "사실과 다르다"
- "지금도 딸이 '다녀왔습니다'라면서 문 열고 들어올 것 같아요"
- 독도를 해외로 표기한 외교부에 문제제기 했더니 장관 "질문 의도가 뭐냐"
- 신남성연대, '인셀 테러' 형사처벌에도 '댓글부대' 2900명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