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골 184도움' 英 레전드, 2년 만에 정식 사령탑 복귀 눈앞…5년 전 영광 재현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수 시절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46) 감독이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코번트리 시티 지휘봉을 잡는다.
램파드는 첼시 2년 차에 접어들며 노련한 감독들에게 전술을 간파당했고, 돌파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결국 2021년 1월 경질됐다.
램파드는 2년 가까이 야인의 삶을 보냈고, 최근 마크 로빈스 감독을 경질한 코번트리에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선수 시절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46) 감독이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코번트리 시티 지휘봉을 잡는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독점 보도를 내놓고, "램파드가 코번트리의 새로운 감독이 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램파드의 선임 발표는 머지않아 나올 예정"이라며 "2023년 첼시 감독대행을 맡은 그는 더그아웃을 떠난 뒤 첫 직장을 얻는다"고 밝혔다.


첼시, 맨체스터 시티, 뉴욕 시티 등을 거쳐 2016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램파드는 2018년 더비 카운티 감독으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 램파드는 피카요 토모리(AC 밀란), 메이슨 마운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윌슨(풀럼) 등 주목받는 유망주를 여럿 발굴했고, 더비를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으로 이끌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떠난 2019년 친정팀 첼시에 부임했다. 램파드는 이적시장 징계로 선수 보강이 불가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유소년팀 출신 자원들을 과감히 기용하며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따냈다.
한계는 명확했다. 램파드는 첼시 2년 차에 접어들며 노련한 감독들에게 전술을 간파당했고, 돌파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결국 2021년 1월 경질됐다. 이후 에버턴 사령탑 자리에 앉았지만 반전은 없었고, 2022/23시즌 막바지 그레엄 포터 감독과 결별한 첼시에 소방수로 투입된 것이 마지막 감독 이력이다.


또렷한 내리막길에 램파드를 찾는 구단은 없었다. 램파드는 2년 가까이 야인의 삶을 보냈고, 최근 마크 로빈스 감독을 경질한 코번트리에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램파드는 코번트리와 함께 5년 전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 더비를 이끌고 챔피언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경험을 보유한 만큼 세 번의 실패는 절대 없을 것이라는 각오다.

사진=풋볼 인사이더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럴 수가! '13년 만에 UCL 코리안더비' 김민재, 이강인 앞 챔피언스리그 데뷔골 폭발...뮌헨, PSG 1-0
- 손흥민, 재계약 없는 토트넘, 검은 속내 밝혀졌다...전 직원이 직접 언급 ''구단은 그의 몸 상태가
- '실력-인성 겸비한 호랑이 군단 최고의 외인' 네일, 2025시즌도 한국서 '아트 스위퍼' 선보일까
- 무려 38세 나이로 프리미어리그 첫 진출이 가능한 선수가 있다...스페인 전설 라모스, 수비진 줄
- '53.8%' 끝내 SON, 언해피 모드로 번졌다...손흥민, ''토트넘 1년 연장 계약에 행복하지 않을 것''→'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