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이 말했다.." 평생 도움이 안되는 최악의 습관 1위

정주영 회장의 삶을 보면 좋은 환경이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자본도 기술도 부족했던 상황에서 일단 부딪치며 방법을 찾아가는 쪽에 가까웠다.

그의 경영철학에서 반복해서 드러나는 것도 결국 환경을 탓하기보다 가능성을 찾고 실행하는 태도였다.

3위. 실패가 두려워 시작을 미루는 습관

완벽한 준비가 끝난 다음 시작하려고 하면 평생 출발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정주영 회장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포기하기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태도를 중시했다.

실패를 피하는 것만 생각하면 실패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새로운 기회를 잡기도 어렵다.

2위. 과거의 성공만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습관

"내가 왕년에는 말이야."라는 말이 많아질수록 현재의 삶은 오히려 멈출 수 있다. 정주영 회장은 기업을 크게 성장시킨 뒤에도 조선과 자동차 등 당시 한국에서는 쉽지 않다고 여겨졌던 분야에 계속 도전했다.

이미 이룬 것을 자랑하는 것보다 아직 하지 못한 일을 바라보는 태도가 그의 삶에 더 가까웠다.

1위. 안 되는 이유부터 찾는 습관

돈이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사람이 없어서, 상황이 좋지 않아서 못 한다고 말하기 시작하면 이유는 끝없이 생긴다. 정주영 회장을 상징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해봤어?"라는 표현 역시 그의 실행 중심 경영철학을 압축해 보여주는 말이다.

그는 어려운 조건 자체를 부정하기보다 그 조건 안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 집중했다. 평생 도움이 안 되는 습관은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해보기도 전에 안 될 이유를 완성해놓는 것이다.

정주영 회장의 철학을 따른다고 무모하게 모든 일에 뛰어들라는 뜻은 아니다. 충분히 고민하고 위험을 따져보되 두려움과 핑계를 판단으로 착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은 완벽한 조건이 아니라 부족한 조건에서도 한번 해보려는 실행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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