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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제주도 구좌의 카페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2곳을 소개할게. 제주도로 콧바람 쐬러 갈 예정이라면 눈여겨봐도 좋아.
고수의 손맛
차한모금

차한모금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떠오르는 공간이었는데, 인생 가래떡구이를 만났어. 한 번만 먹고 가면 분명 후회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한 번 더 시키고 배 빵빵하게 마무리한 카페야. 겉은 얇게 튀기듯이 구워져 바삭한데, 안은 모짜렐라 치즈처럼 쫀득하고 부드러웠어. '이렇게 굽는 건 기술이다' 싶었지.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방문해 봐.
초록을 닮은 공간
술의식물원

술의식물원은 와인과 사케, 맥주 등 다양한 술을 팔고 있는 카페야. 낮부터 화이트 와인을 홀짝거리고 있으니 세상의 모든 여유를 쥔 것 같았어. 마치 식물이 가득한 할머니 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지. 커피, 티 같은 논알콜 메뉴와 안주 메뉴 '술친구'도 있으니 참고해. 맞은 편 '송당의 아침' 빵집도 들러 소금모닝빵 포장은 필수라는 거 잊지 않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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