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처음 절하고…” 함은정, 설 맞아 어머니 묘소 방문 인증

하경헌 기자 2026. 2. 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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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어머니 묘소에 들른 사진을 올린 가수 겸 배우 함은정. 사진 함은정 SNS 캡쳐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결혼 이후 처음 맞은 설 연휴를 남편 김병우 감독과 함께 어머니의 묘소에서 보냈다.

함은정은 1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김병우 감독과 함께 어머니의 묘를 찾은 함은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엄마에게 명절 인사하러 가서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도 놓고, 셋이서 처음 절도 했다”면서 “아빠 차도 이제야 타보고, 짝꿍과 여유로운 쉼도 가져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선물 같았던 하루”라고 덧붙였다.

설 명절을 맞아 어머니 묘소에 들른 사진을 올린 가수 겸 배우 함은정. 사진 함은정 SNS 캡쳐

사진 속에는 고급 양주와 함께 과일과 떡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이 놓여있다.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했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함은정은 ‘너 때문에 미쳐’ ‘러비더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사랑의 꽈배기’ ‘수지 맞은 우리’ ‘여왕의 집’ ‘첫 번째 남자’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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