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 43년 만에 7타자 연속 볼넷 허용...한 이닝 무안타 5실점 진기록

장성훈 2026. 5. 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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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가 43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불명예 기록을 떠안았다.

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PNC 파크 원정에서 신시내티 투수진은 7타자 연속 볼넷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MLB닷컴이 엘리어스 스포츠뷰로 자료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1909년 워싱턴, 1983년 피츠버그에 이은 통산 세 번째이자 43년 만의 진기록이며, 한 이닝 무안타 5실점도 1994년 시애틀 이후 3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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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자 연속 볼넷 내주고 강판하는 신시내티 선발 로더(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신시내티 레즈가 43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불명예 기록을 떠안았다.

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PNC 파크 원정에서 신시내티 투수진은 7타자 연속 볼넷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5-3으로 앞선 피츠버그는 2회말 1사 이후 선발 로더와 구원 필립스를 상대로 7타자 연속 볼넷을 골라내며 밀어내기로 4점을 챙겼고, 땅볼 1점을 더해 2회에만 안타 없이 5점을 뽑아내며 17-7로 대승했다.

MLB닷컴이 엘리어스 스포츠뷰로 자료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1909년 워싱턴, 1983년 피츠버그에 이은 통산 세 번째이자 43년 만의 진기록이며, 한 이닝 무안타 5실점도 1994년 시애틀 이후 32년 만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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