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무안타 볼넷 2개…팀은 3연패

정세영 기자 2025. 7. 28.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출루를 경기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28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남겼다.

이정후는 25∼26일 메츠전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이정후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AP뉴시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출루를 경기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28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남겼다.

이정후는 25∼26일 메츠전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52로 하락했다.

1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이정후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3회에는 풀카운트에서 피치클록을 위반한 일본인 투수 센가 코다이에게 볼 1개가 부과돼 1루를 밟았다.

4회 2사 1, 2루의 3번째 타석이 아쉬웠다. 이정후는 센가의 바깥쪽 포크볼을 걷어 올렸지만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7회 1루 땅볼에 그쳤고, 팀이 3-5로 뒤진 9회엔 볼넷을 골라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샌프란시스코(54승 52패)는 이날 3-5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