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된 인천 구월동 신세계아파트 재건축… 928세대 조성
이홍석 2026. 1. 19. 10:44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45년 된 인천 구월동 신세계아파트가 재건축된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342-1 소재 신세계아파트는 1980년에 준공된 700세대 규모 공동주택 단지다.
지난 2023년 안전진단 재건축판정을 받은 이후 인천시 사전컨설팅을 통해 정비계획안의 1차 검증을 거쳐 작년 5월 소유자 60% 이상의 동의로 정비계획 입안제안서를 인천시 남동구에 제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정비구역 범위는 신세계아파트에 인접 국·공유지 일부를 포함하고 이 중 9%는 정비기반시설(도로)로 제공한다.
조성 규모는 임대주택 세대를 포함해 제3종일반주거지역 법적상한용적률(300% 이하)이 적용돼 총 928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 7일 구보와 홈페이지에 공람공고를 게시해 2월 9일까지 구청(공동주택과)에서 관계 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내달 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인천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신세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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