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아내와 헤어질 뻔 했는데…'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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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곽범이 결혼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곽범은 자신의 결혼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곽범은 "나는 결혼 전에 아기가 생겼다"고 고백하며 "(당시) 딱 싸웠는데 연락이 온 거다.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왔는데 '아기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다시 얘기하고 잘 만나서 결혼까지 가게 됐다"고 밝혔다.
곽범은 2013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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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결혼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배우 남보라와 가수 김수찬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범은 자신의 결혼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곽범은 "나는 결혼 전에 아기가 생겼다"고 고백하며 "(당시) 딱 싸웠는데 연락이 온 거다.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왔는데 '아기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다시 얘기하고 잘 만나서 결혼까지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이 "아기가 이어줬다"고 말하자 곽범은 "첫째가 이어준 결혼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곽범은 아내의 외모와 성격을 언급하며 "누가 봐도 여리여리하고 참한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렇게 테토녀일 수가 없다. 거의 연애 초기에는 내가 남자인 척하려고 했는데 살다 보니 결국 뒤집어졌다"고 덧붙였다.
곽범은 2013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그는 '컬투쇼'에서 아내가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곽범은 2012년 KBS '개그콘서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뭉쳐야 찬다 3', '서치미', '코미디 로얄', '덜 지니어스', '구독왕', '0원의 행복', '메소드클럽', '코미디 리벤지', '뭉쳐야 찬다 4', '이웃집 남편들' 등 다양한 예능과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배우 정우성 성대모사로 화제를 모으며 '곽우성'이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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