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2대 총선 선거사범 1천19명 기소‥현역 의원 14명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지난 4월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국회의원 14명을 포함해 선거사범 1천여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대검찰청은 공소시효 만료일인 어제까지 선거 범죄로 입건된 3천 101명 가운데 1천 19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020년 제21대 총선과 비교했을 때 입건 인원이 2천 874명에서 3천 101명으로 7.9% 늘어났고, 기소 인원은 1천 154명에서 11.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