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쉰내로 고민하는 엠생들 들어와봐.

일단 잘생기고 몸매 좋은데 캥거루족 이기까지한  남자들 꺼져.

자 자취하거나 하숙(요새도 이런거 있나?)하는데 옷에서 쉰내가 난다. 문도 잘 열었고 세탁기 유지보수 잘해서 세탁기에서는 쉰내가 안난다.
산소표백제 색깔 옷에 넣어도 되는 거 사라. 그래서 빨래 할 때 조금씩 넣어. 
용량과 용법은 스테이크 굽는 법 공부 할 때처럼 물어보고 찾아봐라.
샤워는 아침, 저녁으로 하고 속옷과 옷은 최소 하루에 두번 갈아 입어라.
옷값이 비싸면 싼옷 두개 사라. 냄새나는 새끼는 디올을 처 입어도 기회가 안온다.
향이 센 바디워시를 사지말고 피지제거를 잘하는 바디워시를 사라.
덮을 생각을 하지말고 최대한 피지제거 잘해주는 제품을 사고 귀뒤에 접히는데, 접히는데 이런데 잘 씻어라.
일주일에 한 번 때밀어라.
피부에 안좋고 어쩌고는 어차피 냄새나면 그 좋은 피부 보여줄 기회도 없다.
면상 말고 귀뒤, 혹은 접히거나 맞닿는 부분 등 이런데 때 잘 밀어라.
산화한 피지로 가득찬 니 각질을 물리력으로 제거해라.
이상 끝.
다들 좋은 사람만나서 재미있게 살아라.
우즈벡은 예전 한국처럼 얼굴도 못보고 10대후반 20대 극초반에 결혼해서 3-6개월만에 이혼한 여자들 많대.
그러니 30대때 좆좆소라도 취직하고 돈 모아서 그렇게라도 만나봐.
시도하면 1%인데, 가만히 있으면 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