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前 소속 & 모리뉴 現 소속팀 산하 유스 감독, 일본인 내친 베트남 명문팀으로부터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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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전 소속팀과 조제 모리뉴 감독의 현 소속팀 산하의 유소년팀을 지도했던 포르투갈 출신의 지도자가 베트남 명문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베트남의 축구 전문 매체 '봉다 24'는 18일(현지 시간) "베트남 1부리그의 명문 하노이 FC가 일본 출신의 테구라모리 마코토 감독과 이별했다. 사유는 성적 부진으로, 현재 코치진 교체를 단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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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석현준 전 소속팀과 조제 모리뉴 감독의 현 소속팀 산하의 유소년팀을 지도했던 포르투갈 출신의 지도자가 베트남 명문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베트남의 축구 전문 매체 '봉다 24'는 18일(현지 시간) "베트남 1부리그의 명문 하노이 FC가 일본 출신의 테구라모리 마코토 감독과 이별했다. 사유는 성적 부진으로, 현재 코치진 교체를 단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노이 구단은 테구라모리 감독 경질 이후 아다치 유스케 기술이사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해 팀을 꾸려나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임시방편일듯하다. 새로운 지도자를 물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봉다 24'에 따르면 하노이 지휘봉을 잡게 될 유력 후보로는 마우로 헤로미노가 거론되고 있다. 포르투갈 출신의 마우로는 PVF-CAND를 3년 동안 이끌며 베트남 축구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매체는 "마우로 감독은 PVF에서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유럽식 축구를 구사했다"라고 마우로 감독을 평가했다.
마우로 감독은 PVF에서 응우옌 쑤안 바크, 응우옌 바오 롱을 포함해 무려 5명의 선수를 베트남 U-23(23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시켰다. K리그로 치자면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 FC와 비슷한 느낌이다.
마우로 감독은 아직 40도 되지 않은 30대 젊은 기수다. 1987년생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지도 경험은 일천하지 않다. 2008-2009 포르투갈 프리메이리가 최고 명문인 SL 벤피카 U15팀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마우로 감독은 2010-2011시즌엔 과거 석현준이 활약했던 비토리아 세투발 U19팀의 수석코치로 승급했다. 석현준은 2014-2015시즌 후반에 비토리아 1군팀으로 이적해 1시즌가량 활약한 바 있다.
국가대표팀 경력도 갖고 있다. 2016~2017년에는 대만 U19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2018-2019시즌 PVF를 통해 베트남 무대에 발을 들였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A라이선스를 갖고 있고, 4-1-4-1 포메이션을 주로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봉다 2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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