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새 앨범 ‘빌보드 200’ 깜짝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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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후배'로 불렸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이하 투바투)와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나란히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빌보드가 26일(현지시간)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투바투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가 이번 주 차트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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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은 4위 차지

빌보드가 26일(현지시간)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투바투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가 이번 주 차트 3위에 올랐다. 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전주보다 한 계단 내려온 4위를 차지했지만 발매 이후 5주 연속 ‘톱5’에 진입했다.
두 팀 모두 빅히트 뮤직 소속으로 같은 기획사 그룹이 ‘빌보드 200’에서 나란히 ‘톱5’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투바투의 이번 신보는 다섯 멤버가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푼 앨범이다. 불안과 공허함 같은 보편적인 정서가 실험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져 있다. BTS의 ‘아리랑’은 군 복무 등으로 공백기를 가진 멤버들이 그룹의 정체성과 향후 방향성을 녹인 음반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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