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맨유, '황희찬 단짝' 연봉 2배로 유혹..."마샬 대체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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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배로 유혹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의 스티브 베이츠 기자는 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테우스 쿠냐에게 연봉 2배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맨유는 앙토니 마샬의 대체자로 쿠냐를 낙점했다"라고 전했다.
자연스레 맨유는 쿠냐를 마샬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여기서 네투가 맨체스터 시티 등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는 와중, 쿠냐마저 맨유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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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연봉 2배로 유혹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의 스티브 베이츠 기자는 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테우스 쿠냐에게 연봉 2배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맨유는 앙토니 마샬의 대체자로 쿠냐를 낙점했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인 쿠냐는 공격 진영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성실한 압박 능력을 갖췄으며, 화려하진 않지만 간결한 테크닉을 활용해 상대 수비를 헤집는 유형이다.


쿠냐는 2021년 독일 헤르타 베를린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저 그런 활약을 펼친 뒤, 2023년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임대를 떠났다. 쿠냐는 울버햄튼 첫 시즌 모든 대회 20경기에 출전했지만, 2골과 1개의 도움에 그쳤다. 그럼에도 울버햄튼은 쿠냐의 능력을 인정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그를 완전 영입했다.
울버햄튼의 선택은 옳았다. 쿠냐는 이번 시즌 황희찬과 함께 울버햄튼의 ‘원투펀치’가 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득점력이 만개했다. 쿠냐는 이번 시즌 총 36경기에 출전해 14골과 8개의 도움을 세우는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맨유가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샬과 결별한다. 마샬은 2015년 많은 기대를 받고 맨유에 입성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전력 외 자원으로 거듭났고 결국 9년 간의 동행 끝에 결별을 선택했다.
자연스레 맨유는 쿠냐를 마샬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이 그를 보내줄지는 의문이다. 쿠냐는 이번 시즌 내내 황희찬, 페드로 네투와 함께 울버햄튼의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서 네투가 맨체스터 시티 등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는 와중, 쿠냐마저 맨유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만약 두 선수가 팀을 떠난다면, 다음 시즌 매우 힘겨운 시간을 보낼 것이 유력한 울버햄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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