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팍투어] '올림픽공원→동국대' 예선리그 3일 차, 장소 급하게 변경…"선수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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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안전을 이유로 올팍투어 예선리그 3일 차 장소가 변경됐다.
22일 예정돼 있던 2025 코리아 3x3 올팍투어 시즌 2 예선리그 3일 차 장소가 동국대로 급하게 변경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 21일 열렸던 올팍투어 예선리그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야외 3x3 전용 코트에서 진행했다.
올팍투어는 27일 예선리그, 28일 패자부활전, 29일 파이널로 이어지는 일정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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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선수 안전을 이유로 올팍투어 예선리그 3일 차 장소가 변경됐다.
22일 예정돼 있던 2025 코리아 3x3 올팍투어 시즌 2 예선리그 3일 차 장소가 동국대로 급하게 변경됐다. 시간은 변함없이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이유는 선수들의 안전 문제 때문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 21일 열렸던 올팍투어 예선리그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야외 3x3 전용 코트에서 진행했다. 그러나 습도 높은 날씨로 코트 상태가 좋지 못했다. 실제로 경기 중 선수들이 미끄러지는 모습이 종종 나오기도 했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농구협회는 급하게 대관 가능한 실내체육관을 알아봤고, 동국대의 협조로 장소를 바꿀 수 있었다.
농구협회 관계자는 22일 점프볼과 통화에서 "미끄럼 방지 용액까지 뿌리며 신경 썼는데도 역부족이었다. 부상 방지가 가장 중요해 급하게 체육관을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올팍투어는 27일 예선리그, 28일 패자부활전, 29일 파이널로 이어지는 일정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농구협회 관계자는 "향후 일정을 소화할 장소는 미정이다. 체육관을 알아보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올팍투어는 프로, 대학, 아마추어를 총망라한 국내 3x3 최고 권위 대회로 대한민국농구협회가 국내 3x3 농구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 그리고 2026 FIBA(국제농구연맹) 3x3 아시아컵 대표 선발 기회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예비 대표 선수를 선발 및 육성을 목표로 창설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아이에스동서, 하나은행, 프로스펙스, 몰텐코리아 등의 후원, 협찬으로 진행되고 모든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BA Live), SOOP에서 생중계된다.
#사진_점프볼 DB(홍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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