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월드컵 32개팀 확정…포르투갈·아이티·파나마 막차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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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나설 32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FIFA는 23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파나마, 아이티, 포르투갈이 합류, 32개 팀이 모두 정해졌다고 밝혔다.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은 기존 24개국에서 8개국이 늘어난 32개국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공동 개최국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해 29개 팀이 본선행을 확정했고 10개국 간 PO를 통해 파나마, 아이티, 포르투갈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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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나설 32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FIFA는 23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파나마, 아이티, 포르투갈이 합류, 32개 팀이 모두 정해졌다고 밝혔다. 파나마는 파라과이와 월드컵 플레이오프(PO) C그룹 결승전에서 1 대 0으로 승리해 마지막 32번째 출전의 행운을 잡았다.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은 기존 24개국에서 8개국이 늘어난 32개국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공동 개최국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해 29개 팀이 본선행을 확정했고 10개국 간 PO를 통해 파나마, 아이티, 포르투갈이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한국 시간으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열린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독일, 모로코, 콜롬비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해 3회 연속이자 통산 4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의 최고 성적은 2015년 캐나다 대회 16강이다.
여자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같은 조 경기는 한 나라에서만 치른다. 한국은 7월 25일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첫 경기에 나선다. 이어 7월 30일 모로코와 애들레이드 힌드마시 스타디움에서 대결한 뒤 8월 3일 독일과 브리즈번 랭파크에서 조별리그 3차전을 펼친다.
대회 공식 개막전인 뉴질랜드와 노르웨이 경기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에덴파크에서 7월 20일 오후 4시 열린다.
■ 2023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32팀
A조=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스위스
B조=호주, 아일랜드, 나이지리아, 캐나다
C조=스페인, 코스타리카, 잠비아, 일본
D조=잉글랜드, 아이티, 덴마크, 중국
E조=미국, 베트남, 네덜란드, 포르투갈
F조=프랑스, 자메이카, 브라질, 파나마
G조=스웨덴,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H조=독일, 모로코, 콜롬비아, 한국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ace09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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