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외투 벗은 밀라노! 계절 앞서가는 패셔니스타 티셔츠로 끝 톤온톤룩

조회 11,2202025. 3. 7. 수정

배우 기은세가 밀라노에서 달랑 티셔츠 하나만을 걸친 패션쇼 나들이룩으로 겨울을 떠나 보냈다.

기은세는 7일 자신의 채널에 “여자들의 환상을 실현시켜 주는 곳 중세시대 로망을 현대로 해석한 듯한, 끌로에”라은 글과 함께 끌로에 2025년 F/W 밀라노패션위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데님 팬츠에 블루 컬러의 니트 티셔츠를 걸친 톤온톤 스타일의 패션쇼 나들이룩으로 한 발 앞서가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2세인 기은세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킥킥킥킥’에 특별 출연했다.

또한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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