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한국계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미션 임파서블7’서 강렬한 빌런” 극찬[해외이슈]

2023. 5. 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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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맨티스 역으로 유명한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에서 강렬한 빌런으로 출연한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18일(현지시간) 영화매체 엠파이어와 인터뷰에서 “내가 함께 작업한 그 어떤 배우보다도 폼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완전히 매력적이고 역동적이다. 정말 놀라웠어다. 샷을 디자인하는 방식이 바뀌고, 장면을 쓰는 방식이 바뀌고, 캐릭터의 의상을 입히는 방식이 바뀌었다. ‘가디언즈’의 맨티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날것 그대로의 힘이 느껴졌다”고 극찬했다.

예고편에서 보았듯이 에단(톰 크루즈)은 위험한 슈퍼 무기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말 그대로 인간의 신체적 능력의 한계를 훨씬 뛰어넘는 도전을 펼친다. 특히 높은 산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다가 실제로 낙하하는 장면은 감탄을 자아냈다.

에단은 이 영화에서 가브리엘이라는 새로운 악당에게 쫓기는 상황이다. 특히 가브리엘의 강력한 동료(폼 클레멘티에프)가 에단을 궁지로 몰아 넣는다. 칼을 휘두르는 클레멘티에프는 잊을 수 없는 격투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 '미션 임파서블' 1편에 등장했던 전 IMF 국장 유진 키트리지(헨리 체르니)가 에단 헌트 앞에 다시 등장하면서 시리즈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더불어 에단 헌트의 믿음직한 팀원들인 벤지(사이먼 페그), 루터 (빙 라메스), 일사 (레베카 퍼거슨)와 더불어 지난 시리즈부터 합류한 화이트 위도우 (바네사 커비)와 함께 새로운 얼굴인 헤일리 엣웰이 맡은 그레이스, 폼 클레멘티예프의 미스터리한 빌런 캐릭터까지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7월 12일 북미 개봉에 이어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지난 16일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폼 클레멘티에프. 게티이미지코리아, 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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