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엄마다!"… 초보 엄마 대신 '임시 엄마'가 되어준 주인과 '아기 시바견'

어느 견주 집에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사랑스러운 시바견의 새끼 강아지였죠. 하지만 강아지 엄마는 처음으로 아기를 낳아 어떻게 돌봐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덕분에 주인은 갑작스럽게 강아지의 ‘임시 엄마’ 역할을 맡게 되었어요.

주인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생명을 위해 밤낮없이 곁을 지키며 정성껏 돌봤습니다. 직접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인의 사랑과 헌신 덕분이었을까요?

아기 강아지는 하얗고 통통하게,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 백옥처럼 뽀얀 모습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절로 사로잡습니다.

주인은 매일 아기 강아지와 단 한 순간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랑이 너무 커서, 마치 입 안에 넣어 두고 소중히 아끼고 싶을 정도라고 표현하기도 했지요. 여러분이 봐도, 이 정도의 애정과 정성이라면 주인이 직접 낳은 자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지극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특히 아기 강아지의 발바닥을 보고 있으면 시선을 뗄 수가 없습니다. 여리고 부드러운 분홍빛 발바닥은 너무나 사랑스러워, 달콤한 향기가 날 것만 같거든요.

이 주인의 이야기는 새끼 강아지의 귀여움이 얼마나 강한 힘을 지녔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보면 누구라도 몰래 품에 안아 집으로 데려가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