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양 까르보불닭, 노르웨이서 ‘리콜’ 조치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2024. 3. 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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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의 까르보불닭 일부 제품이 유럽 국가에서 회수 조치를 받았다.

27일 매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삼양식품 불닭 시리즈의 주요 제품인 까르보불닭이 노르웨이에서 리콜됐다.

회수 대상은 벨기에에 수입된 후 노르웨이로 유통된 까르보불닭 일부 제품이다.

삼양식품은 "정식 수입업체가 아닌 병행 수입업자가 판매한 제품이 문제가 됐다"며 "해당 병행 수입업자의 통관 서류 미비로 인한 것으로, 회수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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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병행 수입업자 제품…원인 파악 중”
수출용 까르보불닭 제품.
삼양식품의 까르보불닭 일부 제품이 유럽 국가에서 회수 조치를 받았다.

27일 매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삼양식품 불닭 시리즈의 주요 제품인 까르보불닭이 노르웨이에서 리콜됐다.

회수 대상은 벨기에에 수입된 후 노르웨이로 유통된 까르보불닭 일부 제품이다. 유통기한 2024년 1월15일, 5월15일, 9월11일, 9월15일 등의 제품이 해당한다.

회수 이유는 통관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제품을 유럽연합(EU) 국가에 납품할 때 나라별로 필요한 승인 절차가 있는데 일부가 누락된 상태로 제품이 풀린 것.

삼양식품은 “정식 수입업체가 아닌 병행 수입업자가 판매한 제품이 문제가 됐다”며 “해당 병행 수입업자의 통관 서류 미비로 인한 것으로, 회수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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