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잘생긴 배우들이 예쁜 몸을 위해 하는 운동

연예인 운동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기관리에 열심인 이들은 아마도 연예인일 것이다. 외모, 스타일 그 자체가 무기가 되는 연예인들이기에, 자기관리에 열심일 수밖에 없다. 연예인들은 자기관리에 다른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쏟고 노력을 기울이기에, 자연스레 자신만의 자기관리 비법을 가지게 되기 마련이다. 지금부터는 연예인들이 스스로 밝힌, 자기관리를 위해 집중해서 하는 저마다의 운동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시원

가수 겸 배우인 최시원은 새벽 이른 시간부터 러닝을 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매체를 통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최시원은 러닝뿐 아니라 웨이트, 승마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촬영을 앞뒀을 때는 식단을 관리하며 몸을 가꾸는 것으로 전해진다. 러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으로,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러닝의 시간당 열량 소모량은 약 700kcal로, 다른 운동보다 높은 편이다.


솔비

가수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테니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솔비는 최근 18kg을 감량한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 비결은 테니스뿐 아니라 다양한 운동, 식단 등을 통한 것으로 전해진다. 테니스는 실내, 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은 400kcal를 넘기에,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하체는 물론 상체 근육의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옥주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벨리댄스로 몸매를 가꾸는 것으로 전해진다. 옥주현은 “벨리댄스를 하면 배에 살집이 있어도 허리가 항아리처럼 들어가게 된다”며, 내전근 강화와 케겔 운동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벨리댄스는 복부와 허리를 중심으로 나선, 회전 운동을 하는 춤이다. 벨리댄스는 몸을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들 수 있으며, 잘못된 자세로 비뚤어진 골반을 바로잡을 수 있다.


이혜원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안정환의 배우자로 잘 알려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스텝밀 기구를 활용하는 운동을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호텔 예약할 때 무조건 헬스장이 있어야 한다”며, “천국의 계단 기구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텝밀은 계단 오르기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기구다. 10분에 200kcal까지 소모할 수 있을 정도로 효율이 좋은 운동이다. 특히 하체 근력 단련에 좋다.


이주빈

배우 이주빈은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를 통해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주빈은 폼페이 캠핑장에 도착한 후 텐트를 치고, 돌연 뙤약볕 아래 줄넘기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칼로리를 많이 소모할 수 있다. 에너지 소모가 커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며, 근육이 빠르게 이완되고 수축돼 혈액순환에도 좋다.


하정우

배우 하정우는 걷기를 즐기는 것으로 익히 잘 알려져 있다. 일행과 함께 걷는 모습을 ‘577 프로젝트’라는 영화로 담을 정도로, 하정우는 걷는 운동을 즐긴다.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울 수 있어,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걷는 운동은 체중 감량에 더욱 효과적이다.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이다.


위하준

배우 위하준은 복싱을 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위하준은 평소에도 격투기 시청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취미로 격투기를 실제로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하기에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할 수 있으며, 심폐기능을 강화할 수도 있다.


김혜수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물속에서 런지 자세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의 김혜수는 물속에서 바벨을 들고 꼿꼿한 자세를 유지한 모습이었다. 김혜수는 실제로 수중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수중운동은 실제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평소 척추나 관절 질환을 앓는 이들에게 수중운동은 관절 부담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안소희

배우 안소희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즐기는 운동을 공개한 바 있다. 그녀가 공개한 자신만의 운동법은 ‘파워플레이트 운동’이다. 그녀는 파워플레이트 운동에 대해 “하고 있는 운동 중에 제일 오래 한 운동”이라 전하기도 했다. 파워플레이트 운동은 한 사람이 올라설 수 있는 넓이의 판 위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의 운동기구로, 작동 시에는 신체에 미세한 진동을 전하는 구조다. 몸 전체에 진동을 줘 운동 효과를 주는 것이다.


조여정

배우 조여정은 ‘탄츠 플레이’로 몸을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탄츠 플레이는 무용을 뜻하는 ‘탄츠’와 놀이를 뜻하는 ‘플레이’의 합성어로, 현대무용, 발레, 필라테스, 요가의 다양한 동작을 활용한 운동이다.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코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몸의 전반적인 균형을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어깨를 펴고 척추를 곧게 만들 수 있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잔근육을 기르고 군살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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