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골 터지자 검색 폭주"…구글 검색량 사상 최대 기록

안희정 기자 2026. 7. 9.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 검색이 월드컵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고 사용량 기록을 세웠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구글은 전날 열린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 직후 검색 서비스가 사상 최대 초당 검색량(QPS·Queries Per Second)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닉 폭스 구글 지식·정보 부문 총괄은 "아르헨티나의 결승골 직후 구글 검색이 이전 모든 사용 기록을 넘어섰으며 역사상 가장 높은 사용량을 기록했다"고 자신의 X를 통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결승골 직후 초당 검색량 최고치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구글 검색이 월드컵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고 사용량 기록을 세웠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구글은 전날 열린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 직후 검색 서비스가 사상 최대 초당 검색량(QPS·Queries Per Second)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록은 아르헨티나와 이집트 경기 직후 나왔다. 경기 막판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득점에 이어 리오넬 메시가 후반 83분 동점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가 승리하자 관련 검색이 급증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진_JTBC 유튜브 캡처

닉 폭스 구글 지식·정보 부문 총괄은 “아르헨티나의 결승골 직후 구글 검색이 이전 모든 사용 기록을 넘어섰으며 역사상 가장 높은 사용량을 기록했다”고 자신의 X를 통해 밝혔다.

구글 대변인은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CNBC에 “결승골 직후 초당 검색 질의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후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아르헨티나 대 이집트’였다.

전 세계 이용자들은 이 외에도 ‘아르헨티나 대 콜롬비아’, ‘메시는 월드컵에서 몇 골을 넣었나’ 등을 검색했다.

또 ‘경기 중 선수가 다른 선수를 가격하는 행위를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이번이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인가’ 등과 같은 질문도 검색됐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