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의 중심' 강동 우아한스포츠 김태양 "많은 친구들과 농구로 추억 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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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스포츠 김태양이 꼽은 농구의 가장 큰 장점은 팀워크다.
지난 30일(목),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이형민 원장)의 자체 체육관에서 초등부 취미반 훈련이 진행됐다.
주인공은 김태양(신암초5). 큰 키와 더불어 남다른 사교성으로 수업 분위기를 주도한 김태양은 여러 친구들과 소통하며 농구 자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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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목),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이형민 원장)의 자체 체육관에서 초등부 취미반 훈련이 진행됐다.
수업시간 전 미리 도착한 이들은 이들은 훈련이 시작도 하기 전에 남다른 에너지를 분출했다. 수업 시작 전부터 피구와 축구 놀이로 깔깔 웃으며 예열을 마쳤고 수업이 시작하자 농구 열정을 불태우며 레이업과 드리블 훈련에 매진했다. 경기의 박진감은 덤이었다.
그 중 수업의 중심에 서서 유독 농구의 행복을 느끼는 친구가 한 명 있었다. 주인공은 김태양(신암초5). 큰 키와 더불어 남다른 사교성으로 수업 분위기를 주도한 김태양은 여러 친구들과 소통하며 농구 자체를 즐겼다.
훈련 후 인터뷰에 응한 그는 “농구를 배운지 1년도 안 됐는데 친구들과 엄청 친해졌다. 나를 포함한 우리 반 친구들이 활발하고 농구를 엄청 열심히 한다. 경기를 통해 합을 맞추면서 서로 끈끈함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라며 반 분위기를 소개했다.
김태양의 말처럼 이들에게는 쉬는 시간도 필요 없었다. 체육관 방방곳곳을 누비며 에너지를 분출한 이들의 표정은 수업 내내 활짝 웃고 있었고 소외되는 인원 없이 모두가 농구공을 만지며 그 시간 자체에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김태양은 “우리가 다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팀워크가 잘 맞는다. 개인스포츠가 아니니까 오히려 패스나 연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들끼리 경기를 뛰면서 친해지고 호흡도 맞아가는 것 같다. 나는 특히 새로 들어온 친구들을 챙기면서 함께 녹아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새로운 친구가 들어오면 쉬는 시간에 뭘 좋아하는지도 물어보고 1대1도 하자고 하면서 친해진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친구들이 다 착하고 분위기도 좋으니 앞으로 새로 들어오는 친구들이 늘어나서 함께 즐거운 추억 쌓았으면 좋겠다. 내가 많이 도와주겠다”라며 홍보대사(?)다운 발언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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