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구미 공장에 태양광 설비…"2050 온실가스 배출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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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가 경북 구미공장에 2.4㎿(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도입한 태양광 설비는 연간 318만㎾h(킬로와트시)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145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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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가 경북 구미공장에 2.4㎿(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S에너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앞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3월 GS에너지와 '탄소중립용 재생에너지 전력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8월에 착공에 돌입했다. 구미공장 지붕과 주차장 상부 구조물 등 유휴 공간이 활용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도입한 태양광 설비는 연간 318만㎾h(킬로와트시)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145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국내외 유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들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고 있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2050년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11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기업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에는 글로벌 기후변화 평가 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부문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도균 기자 dk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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