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파리서 더 예뻐졌네! 디올 입고 들고 '날씨도 선물' 벌룬 미니스커트룩

배우 이시영이 2일 인스타그램에 "❤️선물 같았던 날씨의 파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이시영이 파리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시영은 크림색 니트와 화이트 벌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니트의 깃 부분에는 명품 로고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시영은 니트와 미니스커트의 조합으로 가을철에도 시원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었으며, 블랙 부츠와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이시영의 스타일링은 심플하지만 디테일에 신경을 쓴 모습으로,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오픈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즈 2'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