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년 넘었는데 왜 또 사냐고요?” 요즘 아빠들 몰리는 국산 SUV 정체

사진=기아

중형 SUV 시장에서 기아 쏘렌토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신차는 물론 중고차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쏘렌토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4월 내수 시장에서 기아 쏘렌토는 8,796대가 판매돼 국산 브랜드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891대가 팔려, 하이브리드 부문 1위에 오른 것이다.

3만km 이상 주행한 MQ4 모델은 2천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어, 높은 성능 대비 뛰어난 가성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디자인·성능 모두 만족, 소비자 평가 ‘만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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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이카 기준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평균 만족도는 9점에 이르며, 디자인 부문에서는 9.7점으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아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잘 반영된 외관은 물론, 전동 시트, 통풍 기능, 무선 충전 등 실내 사양도 알차다.

1.6L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조합으로 총 230마력을 발휘하고, 복합 연비는 전륜 기준 15.3km/L, 실제 운전자의 테스트에선 18.8km/L까지 도달한 바 있다.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시장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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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쏘렌토는 누적 36,222대가 판매되며, 현대 싼타페, 르노 그랑 콜레오스, KG 토레스 등 경쟁 모델들을 크게 앞질렀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친환경과 연비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정확히 부합했음을 보여준다. 반면 후발 주자인 경쟁 모델들은 쏘렌토의 강세에 밀려 고전 중이다.

중형 SUV 시장의 기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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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는 단순한 베스트셀러를 넘어, 중형 SUV 시장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뛰어난 상품성과 소비자 만족도는 물론, 향후 모델 변화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되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쏘렌토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지로 강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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