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즐긴 춘천에서의 MT! 웃음 가득했던 올스타전 전야제, 성황리에 마무리 [MD춘천]

춘천=김희수 기자 2026. 1. 24. 17: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스타전 사전행사 단체사진./KOVO

[마이데일리 = 춘천 김희수 기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야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사전행사가 2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팬 80명과 올스타 선수들이 함께 모여 MT 느낌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팬들이 먼저 도착해 테이블에 모여 앉은 가운데, 각 테이블에 앉을 선수들이 차례로 입장했다. 총 12개 팀으로 나눠진 팬들과 선수들은 가장 먼저 팀장 선발에 나섰다. 당연하게도 모든 테이블에서 선수들이 팀장으로 뽑혔다. 한선수-러셀-이선우의 팀은 대한항공과 정관장을 합친 ‘대환장’을, 최민호와 이윤정의 팀은 김천과 천안을 합친 ‘김천안’을 팀 이름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이 진행됐다. 선수들과 팬들은 음악-인물 맞추기 게임, 절대음감 게임을 즐기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현은 ‘소다 팝’ 안무를 선보이며 팀원들을 열광시켰고,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과 쉐론 베논 에반스(등록명 베논),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은 노래 문제를 허밍과 가사로 직접 출제해 웃음을 줬다.

문제를 출제하며 즐거워하는 타나차와 통역./KOVO

이날의 우승 팀에게 주어지는 상품인 진에어 괌 왕복 항공권을 추가로 걸고 항공편 숫자인 LJ917에서 따온 9.17초에 맞춰 버저를 누르는 게임도 진행됐다. 선수들 중 가장 9.17초에 가깝게 버저를 누른 선수는 9.12초를 기록한 서채현이었다. 서채현은 받은 항공권을 부산에서 온 가족 팬들에게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컨텐츠는 계속됐다. V-리그와 한국배구연맹(KOVO)에 관련된 퀴즈도 진행됐고, 춘천 이행시 배틀도 벌어졌다. 팀원들 모두가 소통하며 즐기는 소통 동물 빙고 게임도 진행됐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과 이후에 곁들여진 MC이슈의 디제잉이 팬들과 선수들의 흥을 더 돋우기도 했다. 베논과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은 디제잉에 맞춰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모든 게임이 종료된 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지급된 점수를 기준으로 우승 팀이 결정됐다. 우승 팀은 차지환-이민규-서채현의 팀이었다. 우승 팀에게는 진에어 괌 왕복 항공권과 올스타 MD 풀세트가 팀원들 모두에게 상품으로 지급됐다.

우승을 차지한 차지환-이민규-서채현 팀./KOVO

모든 행사가 종료된 뒤, 모든 참가자들이 올스타 테마곡을 떼창하며 전야제가 종료됐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즐거운 전야제를 통해 축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된 하루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