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상 탑배우와 열애 중..28살 미스코리아 여배우, 셔츠룩

배우 이동건이 44세의 나이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스코리아 출신의 신예 배우 강해림입니다. 두 사람은 16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조심스럽지만 당당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강해림은 2016년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진을 수상하며 본선 무대에 진출했고, 최종 15인에 이름을 올린 실력자입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은 그녀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동건과 강해림은 서울 강남 일대에서 목격된 적이 있으며, 이동건은 강해림의 어깨와 허리를 감싸며 보호하는 모습과 손을 꼭 잡고 걷는 모습 등에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강해림의 셔츠룩
강해림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세련된 셔츠룩을 선보였습니다. 미니스커트에는 골드 단추 디테일로 룩의 포인트를 더했죠. 롱귀걸이와 메탈 시계로 은은한 멋스러움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16살 연상 탑배우와 열애 중..28살 미스코리아 여배우 강해림의 셔츠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녀의 룩은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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