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조혜련, 확 달라진 비주얼… "담배·술 등, 끊을 수 있는 것 다 끊어"

김현희 기자 2025. 11. 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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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신여성 조혜련이 알려주는 기세란 무엇인가...?(+ 최초 고백 포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들은 최은경은 열정 넘치고 멀티로 무엇이든 잘 해내는 조혜련을 보고 감탄하며 "나는 하루에 한 개 이상 못 한다. 그런데 언니는 하루에 여러 가지를 소화할 것 같고, 스케줄도 그럴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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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신여성 조혜련이 알려주는 기세란 무엇인가...?(+ 최초 고백 포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혜련은 최근 영어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사연을 전했다. 그는 "최근 추석에 2주 동안 LA를 다녀왔다. 그때 한국에 돌아와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일주일 됐는데 하루도 안 빠지고 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공부 비법에 대해 밝혔다. 그는 "영어로 문장으로 만들어서 미국식 발음으로 외국인하고 대화를 해야한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나는 한국인이다. 원어민 발음과 억양에 너무 에너지 소모더라. 그런데 그것을 해야겠더라"라고 하자 최은경은 "영어는 억양이 다다. 억양만 잘하면 잘해보인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조혜련은 "내가 지금 55세다. 그런데 57~58세 때 미국 방송에 나갔다고 하면 한국 아줌마인데 영어를 그렇게 잘 한다? 그러면 너무 재밌는 일이지 않나. 그래서 해야겠다 싶더라"라고 했다.

이를 들은 최은경은 열정 넘치고 멀티로 무엇이든 잘 해내는 조혜련을 보고 감탄하며 "나는 하루에 한 개 이상 못 한다. 그런데 언니는 하루에 여러 가지를 소화할 것 같고, 스케줄도 그럴 것 같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이에 조혜련은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조혜련은 하루에 막 방송을 많이 한다? 아니다. 딱 나한테 주어진 거 그거 외에는 쉰다. 이제는 노술이지 않냐. 술을 안 먹고 노담. 끊을 거 다 끊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냄새도 없고 그리고 드링크를 안 한다. 밖에서는 물론이고 남편하고 집에 둘이 있을 때도. 왜 그러냐면 내가 내일 또 일이 있는데 드링크를 마시면 간에서 해독을 해야되잖아. 그게 너무 힘든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은경은 "그래서 언니가 얼굴이 맑아졌다. 피부가 진짜 맑아졌다니까"라며 변화된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조혜련은 "그리고 중요한건 8시간 정도 잔다. 예를 들어 12시에 잔다 그러면 아침 8시 까지 자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안 마신다"라고 자신만의 루틴을 전했다.

또한, 조혜련은 "밤늦게 안 먹는다. 밤늦게 먹으면 위가 더부룩하다. 우리는 소화가 느려져서 운동도 집에 아예 러닝머신기, 자전거도 아예 헬스클럽 자전거를 갖다 놨다. 남편하고 하려고 미니 탁구대도 갖다 놨다"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족구를 너무 편하게 해서 왜이렇게 잘하냐? 그랬더니 군대에서 다 했다는거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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