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야” 아버지 생일선물로 노래를 선물했던 31세 효녀 여가수

조회 2502025. 4. 4.

가수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정은지는
효녀 가수로도 유명한데요,
아버지를 향한 깊은 사랑이 담긴 한 곡이
있기 때문이에요

바로 2016년에 솔로로 발표한
‘하늘바라기’라는 곡이에요

출처 kbs 연예가중계

정은지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가족을 위해
일하고 있는 아빠를 위해 생일선물로
곡을 선물했다고 해요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그리움을 따뜻한 멜로디에
담아냈다고해요

정은지는 “아빠 생신에 뭘 선물하지
고민하다가 가사나 한 번 써서 보내줄까
하다가 보냈었다. 그때도
많이 고마워하셨다”말했는데요,

가사를 보면 아빠에 대한 사랑이
엄청 느껴지던데 정은지 아버님
정말 뿌듯했겠네요

정은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곡인
하늘바라기의 비하인드
스토리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정은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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