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뮌헨 쩔쩔' 이강인 대기록 코앞, PSG 감독이 직접 밝혔다 "새역사 기뻐... 매우 중요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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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망)이 대기록을 코앞에 뒀다.
루이스 엔리케(55) 파리 생제르망(PSG) 감독도 직접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PSG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는 "뛰어난 성적을 내는 팀에는 중요한 선수가 많다"며 "곤살루(하무스)도 최근 PSG 100번째 출전을 달성했다. 이강인도 리옹전에서 같은 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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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오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데신샤르피외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에서 올림피크 리옹과 맞붙는다.
2년 전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현 소속팀에서 99경기를 뛰며 13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오는 리옹전에서 출전하면 PSG 1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쓴다.

더불어 엔리케 감독은 최근 경기력에 물이 오른 이강인에 대해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인상적인 기록을 세웠다. 그가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잘 보여줬다"며 "이강인은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선수라는 걸 알고 있다. PSG는 그와 함께해 기쁘다.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하는 걸 보게 되어 매우 기쁘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PSG는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전력 공백이 불가피했다. 심지어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는 지난 5일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2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따라서 이강인의 선발 출전이 유력해 보인다. 심지어 이강인은 최근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뮌헨전 이강인은 뎀벨레를 대신해 교체 출전해 65분을 뛰며 키패스 7회, 큰 기회 창출 1회 등 날카로운 왼발킥을 선보이며 현지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이날 PSG의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인 7.8을 줬다.
라리가 챔피언을 상대로도 빛났다. 이강인은 지난달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맞대결에서 후반 막바지 교체 출전해 절묘한 드리블 돌파와 왼발 슈팅으로 골대를 강타했다. 이강인 투입 후 분위기를 바꾼 PSG는 후반 45분 하무스의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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