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청소년, 곁을 지킨 어른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교 밖에서도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온 청소년과 그 곁을 지켜온 어른들의 따뜻한 동행이 홍천에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홍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허일)는 19일 학교 밖 청소년 1명과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2명에게 홍천군수 표창장을 전달했다.
홍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을 고민하거나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교 밖에서도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온 청소년과 그 곁을 지켜온 어른들의 따뜻한 동행이 홍천에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청소년 부문 표창을 받은 허대규(20)는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그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와 자격증 취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포기 대신 도전을 선택한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유공자 표창을 받은 전아정(40) 상담원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1만2854건에 이르는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진로와 삶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손을 내밀며,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 진출을 돕는 데 헌신해 왔다는 평가다.

또 다른 수상자인 제이엠알오 정혜선 대표는 밀키트 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영화 관람 후원을 통해 문화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역 기업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청소년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홍천군 화촌면에 본사를 둔 제이엠알오는 하수·폐수 정화 관련 약품을 취급하는 기업으로, 회사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 #학교 #포기 #어른들 #청소년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떠나는 우상호 “청와대·정당 소통 유지한 시간, 큰 보람” - 강원도민일보
- 일명 ‘계엄령 놀이’ 양양 공무원 오늘 첫 공판…“반성하고 있다” - 강원도민일보
- 강원 코인거래 비중 전국 1위, 자산 점프업 열망에 공격 투자 - 강원도민일보
- 입사 2주 뒤부터 7년간 회삿돈 수억원 횡령...항소심서 감형 - 강원도민일보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지방선거의 해 밝았다” 차기 시장·군수 140여명 도전장 - 강원도민일보
- 강원 모 카페에서 황당한 일(?)...“핸드크림 발랐다고 퇴장 요구” - 강원도민일보
- 미소 짓던 尹, 사형 구형하자 헛웃음…방청석선 욕설과 폭소 - 강원도민일보
- 형부 회사 경리 맡겼더니 7억원 횡령한 처제, 징역 5년 선고 - 강원도민일보
- ‘두쫀쿠’가 뭐길래… 강원지역 카페 너도나도 판매 열풍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