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후 발길이 끊이지 않는
360도 초대형 호수 전망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는 최근 주목받는 신규 관광지로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 코스와 함께 새로운 가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금광호수 일대 ‘박두진문학길’은 올해 관광객 30만 명을 돌파(10/24 안성시 발표)하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전망대·수변화원·푸드트럭존 등 다양한 인프라가 더해져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전망대는 높이 25m의 나선형 구조물로 지어져 정상에 오르면 360도로 금광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올라가는 길은 금광호수 청록뜰 주차장에서 연결된 완만한 데크길로 도보 약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산책하듯 오르다 보면 데크 사이로 보이는 호수와 단풍이 점점 넓어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전망대의 외관은 지역 문화유산인 남사당 바우덕이의 상모놀이·접시돌리기에서 영감을 받아 역동적인 곡선 구조가 특징이다.
정상에서는 상모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예술 작품도 만나볼 수 있어 전망대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가 된다. 나선형 구조를 따라 오르는 동안 변화하는 풍경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정상에 서면, 호수를 따라 펼쳐진 가을 풍경이 탁 트인 시야로 들어온다. 안성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금광호수는 수면 너머로 알록달록한 단풍이 겹겹이 이어져 고요하면서도 깊은 운치를 보여준다.

최근 조성된 수변화원에는 계절마다 꽃이 피어 호수길과 잘 어우러진 산책 코스를 완성한다.
또한 9월에 문을 연 푸드트럭존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며 호수 풍경을 바라보며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유롭게 걸으며 늦가을의 공기와 풍경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곳이다.

- 주소: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 831-2 (하늘전망대)
- 전망대 운영시간: 09:30~17:30
※ 박두진문학길(금광호수 둘레길)은 상시 개방
※ 연중무휴
- 주차: 가능(무료)
-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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