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 해도 복부가 타오르는 뱃살 폭파 운동 2가지

복부 탄탄하게 만드는 하이런지 트위스트 루틴
헬스코어데일리

운동 시간이 부족해도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중요한 건 오래 하는 게 아니라, 정확한 자극을 주는 것이다. 특히 복부는 조금만 잘못된 자세로 반복해도 허리나 골반에 부담이 생긴다. 그래서 오늘은 시간을 길게 쓰지 않고도 복부와 옆구리를 동시에 정리할 수 있는 두 가지 동작을 소개한다. 필요한 건 요가매트 하나뿐이다.

하이 런지 트위스트와 러시안 트위스트. 이 두 가지는 복부를 중심으로 상체와 하체를 한 번에 사용하는 전신형 루틴이다. 단순히 배를 조이는 운동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잡고 중심 근육을 깨우는 동작이라 짧은 시간 안에도 변화를 느낄 수 있다.

1. 옆구리와 코어를 자극하는 ‘하이 런지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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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동작은 하이 런지 트위스트다. 앞다리를 깊게 굽히고 뒷다리를 길게 뻗은 상태에서 상체를 틀어 올린다. 한쪽 손은 바닥을 짚고, 다른 손은 천장을 향해 천천히 들어 올린다. 시선은 위쪽 손끝을 바라본다.

처음엔 단순해 보여도 자세를 유지하려면 중심 근육이 꽤 강하게 개입한다. 허리를 억지로 비틀면 척추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복부의 힘으로 회전해야 한다. 엉덩이와 햄스트링이 늘어나는 느낌이 나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앞다리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게 각도를 조정하고, 복부를 살짝 당겨 중심을 유지한다.

이 자세는 복부 측면, 엉덩이, 허벅지 안쪽까지 자극한다. 몸의 균형을 잡으며 허리선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왼쪽·오른쪽 각각 10회씩 3세트가 적당하다. 세트 사이에는 30초 정도 쉬면서 호흡을 고른다.

2. 복부를 비트는 ‘러시안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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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러시안 트위스트다. 이 동작은 복부의 중심을 유지한 채 상체를 좌우로 비트는 게 핵심이다. 무릎을 살짝 굽히고 바닥에 앉은 뒤, 발끝을 들고 상체를 뒤로 기울인다. 양손을 가슴 앞에서 모아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회전한다. 배꼽을 축으로 돌린다는 느낌으로, 허리가 아닌 복부로 움직인다.

허리가 굽거나 등이 말리면 허리통증이 생길 수 있다. 등을 곧게 세우고 복부를 조인다. 시선은 손끝을 따라가며 좌우로 번갈아 비튼다. 처음엔 10회만 해도 복부가 타오르는 걸 느낄 수 있다.

이 동작은 복부 중앙과 옆구리를 동시에 자극한다. 팔로 휘두르지 말고 복부 근육의 수축으로 몸을 돌리는 게 중요하다. 좌우를 한 세트로 15회씩 3세트를 반복한다. 중간에 잠깐 쉬더라도 복부의 긴장은 유지해야 효과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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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런지 트위스트로 몸의 균형을 잡고, 러시안 트위스트로 중심을 조이면 복부 안쪽 깊은 근육까지 활성화된다. 짧은 시간 안에도 땀이 맺히고 허리선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 근육을 풀어주면 부상 없이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꾸준히 하면 복부의 선이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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