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 1% 상승, S&P500 지수·나스닥 지수 0.7%↑

안예은/신영증권 2023. 7. 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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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 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씨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 지수가 1% 상승했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모두 0.7% 오르며 거래를 마쳤는데요.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은행의 호실적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기업용 인공지능 서비스를 신규 출시한 '마이크로 소프트'가 3.9%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엔비디아'도 2.2% 올랐습니다.

또,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을 발표한 은행들의 주가도 크게 상승했는데요. '모건스탠리'가 6.4%,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4.4% 올랐습니다.

미국의 6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경기 확장세의 둔화가 연준의 긴축 강도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이를 호재로 해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1% 오른, 배럴당 75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준의 긴축 기조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기대와 기업실적 호조가, 미국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증시에 불고 있는 훈풍이 당분간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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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5188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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