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비밀리에 20년간 작곡가 활동 "'무한도전'에도 BPM으로 쓰여" 특별한 노후대책

최신애 기자 2026. 8. 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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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20년간 뉴에이지 곡 58곡을 등록한 작곡가였다.

영상에서 구혜선은 "저는 배우로 저작권이 있다기 보다 음악 저작권이 많이 있다. 비밀리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구혜선은 "뉴에이지 음악 작곡을 한 지 20년 정도가 됐고, 58곡 정도 등록돼있다"고 20년 만에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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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제공| 엔에스이엔엠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구혜선이 20년간 뉴에이지 곡 58곡을 등록한 작곡가였다.

27일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에서 화가, 영화감독에서 특허권자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구혜선은 "저는 배우로 저작권이 있다기 보다 음악 저작권이 많이 있다. 비밀리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구혜선은 "뉴에이지 음악 작곡을 한 지 20년 정도가 됐고, 58곡 정도 등록돼있다"고 20년 만에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혜선은 뉴에이지 음악 특성상 배경음악으로 예능 방송과 카페, 병원 등에서 자신의 곡이 쓰인다면서 "그래서 꾸준하게 큰 금액은 아니어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구혜선이 작곡한 곡은 MBC '무한도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특히 2009년 발표한 'rain'은 2015년 중국 QQ뮤직에서 역주행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구혜선은 최종 목표를 묻자, "노년에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많은 것들을 저작권으로 등록하고 이게 제도로 보호되어 있으면 노년에 돈도 돈이지만 '이거 내가 만든 지식 재산이야' 하는 정신적 풍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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